

it’s giving star crossed lovers, im afraid ive watched this one too many times

초반(동기?덕구? 끌려갈때까지)는 정말 잘만듦 엄청 긴장감 있게 잘살리고 허접한 공포/괴물영화 처럼 colour grading을 겁나 쟃빛/twiligjt 느낌 없이 색감 선명하게 살린게 취저 뵹뵹 오프닝 정말 잘뽑음 그건 ㅇㅈ 그 느낌대로만 계속 갔으면 호평만 수두룩할텐데 차ㅏㅁ..:( 초반에 외계인 모습 드러나기 전까진 ㄹㅇ역대급으로 쫄깃했렁음ㄷ와우 심장이 벌렁버ㅓㄹ렁ㅠ 외계인 첫등장에 좀 깸 나는 에일리언 느낌 초사이언 생명체를 기대했는데 초록초록한 머릿결 휘날리는 발렌시아가 모델이 나타나서 당황함. 키크고 몸 못가누는게 땡깡부리는거 같아서 뭐야 싶었는데 나중에 보면 땡깡이 맞는걸수도..??몰랑ㅠㅠㅠ그거 이후로는 좀 그냥 무식하게 패는 맥락이어서 그때부턴 그냥 호러/스릴러보다ㄴ 액션이라 생각하고 봄 근데 추격전도 몰입도 안떨어지게 잘찍은듯? 쫓김 -> 쫓는 이게 바뀌는 흐름이 맘에 들었음 넘 지루하지 않게 차 추격씬은 거의 obaa급으로 맘에 들었음 이건 film 과목 듣는 애들한테 추천해주고 싶을 정도로 cinematography 테크닉이 넘넘 좋아 점점 후반으로 갈수록 뇌절임 솔직히 말타는 아재들 뭐하는건지 좀 더 자세히 나왔음 좋았을텐데 그건 둘째치고 다른 외계인들이 첫번째 놈보다 너무 비교되게 예쁘장함 시발 에일리언 보러 왔는데 겁나 길쭉길쭉한 안드로메다 블루미녀님이 나타나는거 ?¿¿ 글구 갑자기 너무 사람다워짐 괴물느낌 떨어짐 뭐 거기까진 괜찮다 쳐도 걔네 갑자기 인자한척 하면서 말하는게 존나 뇌절 세상에 마상에 내용ㅇ도 하나도 못알아듣겠고 무맥락임 뭐니 대체 뒷내용이 전혀 개연성 없고 그냥 이상함!!샤갈 ☹️ 하지만 말타면서 총쏘는 정우성 너무 섹시하고 목숨 무한인것도 겁나 톰크루즈 개쎅시하고 후반부는 나의 시골마초핫가이가 살림 내내 입꼬리가 안내려옴 개멋있어 진짜 아 제일 기억에 남는거는 그냥 그나라 인간들은 다 발렌시아가 모델이고 오늘부터 내 이상형은 말타는 남자라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