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의 한여름밤의 꿈이라는 책을 선물을 한 적이 있다.아마 한 장도 읽지 않았을거다, 읽으라고 준 것도 아니긴 했다. 당시 영문학을 공부하던 나는 나름 의미를 담아 선물하였으나 편지를 주면서 같이 주게 되었고, 그사람은 내가 써줬던 편지들을 그 책에 보관해두었다가 책을 펼 때면, 책이 아닌 내 편지들을 꺼내 읽고는 했다. 영화 제목이 한여름밤의 판타지아라서 그냥 갑자기 생각났다.
셰익스피어의 한여름밤의 꿈이라는 책을 선물을 한 적이 있다.아마 한 장도 읽지 않았을거다, 읽으라고 준 것도 아니긴 했다. 당시 영문학을 공부하던 나는 나름 의미를 담아 선물하였으나 편지를 주면서 같이 주게 되었고, 그사람은 내가 써줬던 편지들을 그 책에 보관해두었다가 책을 펼 때면, 책이 아닌 내 편지들을 꺼내 읽고는 했다. 영화 제목이 한여름밤의 판타지아라서 그냥 갑자기 생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