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의 시린 추위에 뜨거운 눈물이 맺혔다. 얼어붙은 마음 끝까지 파고든 뜨거움은 너무나도 아팠다.
사랑을 갈구하는 우리가 있다. 사랑을 받는 법도 모르고 주는 법도 모르고, 사랑의 소통이 너무나도 미숙한 우리는, 결국 관심에 집착한다. 나를 좀 봐달라고, 보고있다고, 들어달라고, 듣고있다고 — 사랑해달라고, 사랑한다고. 이런 집착은 서로를 꽉 묶은 채 관계를 쥐고 있기에 한쪽이 풀리면 다른 한쪽 또한 힘을 잃게 된다. 그 끈은 뭐든 될 수가 있다, 누구에겐 동앗줄이며, 다른 누구에겐 숨통을 조이는 줄인 것처럼 말이다. 그 줄은 서로 정반대임에도 끊겨 떨어질까봐 숨이 막힐까봐 각자 불안한 채로 엉켜버리고 마는 것이다.
한겨울의 시린 추위에 뜨거운 눈물이 맺혔다. 얼어붙은 마음 끝까지 파고든 뜨거움은 너무나도 아팠다.
사랑을 갈구하는 우리가 있다. 사랑을 받는 법도 모르고 주는 법도 모르고, 사랑의 소통이 너무나도 미숙한 우리는, 결국 관심에 집착한다. 나를 좀 봐달라고, 보고있다고, 들어달라고, 듣고있다고 — 사랑해달라고, 사랑한다고. 이런 집착은 서로를 꽉 묶은 채 관계를 쥐고 있기에 한쪽이 풀리면 다른 한쪽 또한 힘을 잃게 된다. 그 끈은 뭐든 될 수가 있다, 누구에겐 동앗줄이며, 다른 누구에겐 숨통을 조이는 줄인 것처럼 말이다. 그 줄은 서로 정반대임에도 끊겨 떨어질까봐 숨이 막힐까봐 각자 불안한 채로 엉켜버리고 마는 것이다.